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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락 라인업 제대로 미쳤습니다. 락에 미친 자 심장도 이렇게 뛰에 만든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 라인업 봤는데 이건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욕심이 났습니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이때는 꼭 갑니다. 😂😂 이렇게 간절하게 가고 싶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분들이 대거 출연하셔서 제대로 스트레스도 풀고 락에 미쳐서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미치도록 즐기다 오고 싶습니다. 제일 기대가 되는 이유는 락이라고 해도 약간 스타일이 다르거든요. 다양한 아티스트분들 구성되어 있어서 좋고 무대도 화려하고 이게 락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알차요. 그래서 더 가고 싶고 기대가 됩니다. 지금도 글 쓰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간절하게 가고 싶을 정도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관객과 아티스트분들이 즐기는 모습도 빨리 보고 싶어요. 이거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티스트분들 노래 떼창하고 관객들이 부여잡고 미치도록 즐기고 ❤❤❤ 상상만해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계속 기대가 된다고 하고 미쳤다고 하는데 이번 2024 부락 미쳤습니다. 안 가면 내가 후회할 정도로 너무 가고 싶습니다. 저를 뽑아주세요!!!!!!!!! 🔥 🔥 🔥 부락 퐈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아어엉

과제 마무리 하면서 듣는 중....... 좋당

원래도 락을 좋아하지만 활동적이지가 않아서 작년 2023년에 처음 부락으로 락페를 경험해봤는데 그 이후로 페스티벌에 눈을 떠버린,,✨ 저번에는 1일권이라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3일 전부 너무 탐나네요!!! 이번 부락 라인업 미쳤다,, 어느 날짜를 가든 다 최고일 것 같아요,, 올 10월까지만 일하고 퇴사 예정인데 딱 10월에 열리는 부락가서 미친듯이 뛰어 놀 생각하니 넘 신나네요🔥

인생 첫 락페가 부락이었어요. 대학생때 친구랑 용돈 모아 겨우겨우 부산까지 가던 그 기차칸에서의 감정, 흠뻑 젖도록 소리지르고 뛰었던 기억, 돈이 없어 밤기차로 올라왔던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ㅎㅎㅎ 그래서 코로나로 중단되었을 때 정말 마음 아팠어요.. 부락은 항상 대중성만이 아닌 다양한 장르 새로운 아티스트에게도 열려 있어서 메탈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직도 최고의 락페입니다! 올해도 역시 라인업이 장난 아니네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계속 흥해라!!!

페일웨이브 사랑해 헤더 언니 내한 Plz...

안경쓰신 베이스기타 존함이 어떻게 될까요ㅜㅠ

부산하면 락 !!!!!!!!!!🤘 락하면 부산 아입니까😝 🎸 🎸 국내 가장 좋은 라인업에 가장좋은 분위기 날씨 장소까지!! 항상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락페스티벌은 부산락페뿐이에요!!×1282727 올해는 특히 제 고등학교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카사비안까지 . .. 😂 저 행복사 하는걸까요 🎉 이번 부산락페 넘넘 기대됩니다!!!!

올해 부락 라인업도 레전드...b 카사비안이라니ㅠㅠㅠㅠ 플리들으며 빨리 무더위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어야겠어요

둥둥둥둥🎸베이스 소리 너무 좋다

틀어놓고 다른짓했다가 너무좋아서 광고음악인줄 알았는데 플리가 바로 시작된거였어요... 역시 이번에도 짱짱인 플리 가져오신 온에잇님...😍😍 시험공부하면서 계속 재생각입니다

김사랑 플리도 만들어주세요!

몇년 동안 락페 못 갔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동 걸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딱 이거다 싶은 라인업이 없어서 시동이 잘 안 걸리더라고요. 근데 카사비안 무슨 일인가요!!!! 바로 이거예요! 내가 원하던 라인업!! 올해 부락으로 멈춰있던 락페 시동을 걸어야겠음!

꺄악 이번 라인업 미쳤다 진짜 너무 기대돼요,, ㅠㅠ 국카스텐부터 앤마리에 이상은까지,, 그 외에 다양하게 골라듣는 부락의 맛,,, 무조건 3일 갑니다 !!!! 플리 들으며 10월의 삼락을 상상하겠습니다 🤤🤤

부락 진짜 너무 가고싶어요!! 1차 라인업보자마자 이미 우비랑 준비해놨구요. 온에잇으로 1일갈거 양일 가고싶어요!!! 항상 마음에 쏙 드는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락페...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궁금하네요.!

개쩐다.. 원래 락의 근본은 킥드럼베이스임..

지금 버스타면서 플리듣고있는데 창밖 여름이 산뜻해 보이네요오😉

2:09:11

헐 페일웨이브스ㅜㅜ

참네 또 왔다 평생 너만 들어주지

💜💜💜💜💜 늘 감사합니다

Pale Waves로 플리 짜주시는 한국 유튜버분 진짜 온에잇 밖에없어요 ㅠㅠㅠㅠ제가 좋아하는 해외 락밴드를 검색하면 국내 플리 채널은 온에잇밖에 안나옵니다…정말 애정 꾹꾹 담아 채널 오래 구독해 왔습니다🫶🫶🫶 파라모어, 킹프린세스 곡 플리 찾다가 온에잇님 채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러다가 메탈, 하드락 등등 퐁당 빠져서 국내에서 이 장르들 소화해서 짜주시는 분은 온에잇님 유일무이합니다 ㅠㅠ💜💜💜

믿고 듣는 온에잇 님 새 플리 보자마자 새벽에 남은 작업들 하면서 듣고 있어요...(말벌아저씨마냥달려왓습니다.) 역시 최고예요...🥲특히 작년 여름 가장 많이 들었던 무나의 실크 쉬폰은 듣자마자 반가워서 소리 지를 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ㅜㅜ 오늘도 역시 잘 듣고 갑니다!! 덕분에 늘 감사합니다👍💜💜

가고싶다

이번 페일 웨이브스 신곡 너무 좋아요... 새 앨범 나오는 거 너무 기대돼요 😍😍

시대별로 꾹꾹 눌러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ˉ︶ˉ*)

부락 기다리다가 목빠질것같아요🙃❤️‍🔥 숙소도 열정도 머천티셔츠도 준비됐다 남은건 3일권 티켓뿐.

사랑해... 바론..

이 곡들의 발매연도는 각기 다르지만 전부 가보지 않은 어느 여름을 떠올리게 합니다 🌊 신스 사운드는 80년대 여름을, 슈게이징 사운드는 90년대 여름을 떠올리게 하네요 🎸 8-90년대 밴드 사운드에 영향을 받은 현대 밴드들과 그들의 오리지널을 함께 들어보세요 :) 0:01 Perfume - Pale Waves 💜💜💜 3:40 The Tide - Pale Waves 6:54 Silk Chiffon (feat. Phoebe Bridgers) - MUNA 10:13 Sweetness and Light - Lush 💜 15:30 Bluebeard - Cocteau Twins💜 19:24 In My Head - NewDad 23:30 Dream of Me - NewDad 26:25 Cupid De Locke - The Smashing Pumpkins 💜💜💜 29:15 Kool Aid - Royel Otis 32:52 Oysters In My Pocket - Royel Otis 💜 35:34 Ice Cream Sundae - Inhaler 39:18 Dayflower - Cathedral Bells 42:12 Peace Sign - Ride 46:50 Breathing Underwater - Metric 50:47 Pur - Cocteau Twins 💜

국락이란 단어 첨 .. 대박

Anne-Marie, Frederic 라인업 보고 이번 부락 2024 너무 기대됩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우연히 부락페 갔다가 많이 위로도 받고 에너지도 받고 훌훌 털어버린 기억이 있네요 올해도 가서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다 잊고 오고 싶어요 너무너무 기대돼요!!! 이번엔 3일이라 그 여운이 더 오래갈거 같네요 라인업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몰랐던 아티스트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부락페 올해도 잘 즐기고 싶습니당❤️‍🔥😊✨

락페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그 분위기가 너무 궁금해욥!! 부락 라인업 괜찮아서 이번에 꼭 가보겠다고 다짐했다는 사실..~ 너무 기대됩니다요!!!!!!

콕토트윈스라니 ㅠㅠ 슈게이징의 붐은 온다!!!!!!

perfume 노래 너무 좋아요 ㅎㅎ

온에잇 사랑합니다

🤯🤯🤯🤯🤯❤️‍🔥

펠웹 사랑해

노래진짜극락이다사랑해요

라인업 미쳣다… 나도 부락 갈래!!!!

입대하고 락페는 영상으로만 보다가 이제 전역을 앞두고있어서 다시 락페를 갈 생각을 하니 너무너무 설레요 항상 팔로우하던 너드커넥션의 신나는 할리우드 무비스타 오랜만에 라이브 들으면서 뛰러가고싶어요!!!

고딩때 갔었던 추억의 부락ㅠㅠ 그땐 삼락공원에서 안하고 다대포였나 어디서 했었는데 추억 돋네여😂😂 그 이후로 현생에 찌들어 가볼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올해는 늦둥이 막내동생이랑 같이 가보려고합니다🤩❤ 제가 한창 락 많이 들을 시기에 제 동생은 꼬꼬마 애기였는데 어느새 저는 30대 동생은 20대가 되어 같이 가게 되었네유,, 세월참ㅋㅋㅋ 예습 플리로 처음 들어본 노래도 있고 벌써부터 내적 신남 뿜뿜! 부락 가기전까지 주구장창 들어야지~ 다음 라인업도 너무 기대되네요!😊😊

방구석에서 온에잇 플레이리스트를 챙겨듣다가 락이라는 장르에 푹 빠져버렸어요.. 이제는 부락에서 다같이 시원하게 뛰어놀아보고 싶습니다!! 사진만 봐도 심장이 뛰고 너무 기대되네요 🤘🏻

부락 라인업만 기다려온 부산살암 여기있어요!!🤗🤗🤗🤗 너무 가고싶어요 너무 기대되요!! 올해도 삼락에서 3일동안 열심히 놀고싶어요

펜타에 이어 부락 티켓팅도 성공했어요!!!! 가보자고~!~!!~🔥🔥

부락 너무 가고싶어요!! 고등학교때 밴드에 빠져버려서 코로나때문에 페스티벌도 못가고 입시때문에 못가고..ㅎㅎ 이제 성인이 된 2024년! 저의 첫 페스티벌을 부산에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부락 가보자고

올해엔 제발.... 가보고싶스빈다🙏🙏🙏🙏

부락 정말정말 가보고 싶어요!!!!